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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양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브랜드협의회 가져

작성자 KMTA

[농수축산신문 - 김창동 기자(kcd@aflnews.co.kr)]

 


 

유명상표는 하루아침에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국내 돼지고기 최고 명품 중 하나인 포크빌 생산 농가들이 불볕더위 속에 한데 모여서 공부하고 토론하고 향후 진로를 모색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5일 천안시 성남면 포크빌 공판장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브랜드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포크빌 생산 농가 43명 회원이 참석,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토론을 이어갔다. 포크빌은 포도 먹은 돼지 브랜드로 통용되며 10년 이상 소비자 사랑 속에 아성을 쌓아 올린 명품 돼지고기 브랜드 중의 하나다.

 

올해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이 평가하는 브랜드 인증평가에서 대상을 휩쓰는 등 성가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는 약 300개 브랜드가 각축하고 있는데 이 중 4개 브랜드가 시장지배구조가 큰 대형브랜드로 꼽히고 포도 먹은 돼지 포크빌이 이 중 한 곳이다.

 

이날 협의회 토론 요지는 지금 우리가 생산하는 돼지 성적이 일반 농가보다는 다소 높은 성적이지만 이 수준에서 만족할 수는 없고 모돈당 평균 출하마릿수(MSY)1등급 출현율을 더 높이고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등 질병 예방을 철저히 해 확실한 안정생산 지반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대전충남양돈농협은 브랜드 계열화 농가 지원사업으로 연간 10억 원가량의 교육지원 및 약품 질병 검사 브랜드장려금 등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농가 회원 가입은 비교적 까다로운 잣대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8월 현재 브랜드 농가 현황은 전체 조합원의 17%43농가만이 엄선돼 이들 농가에서 모돈 7560마리 규모에 총 9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들이 매월 1만 마리씩을 출하해 포크빌이 생산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병규(천안) 조병묵(아산) 김용철(홍성) 김용균(세종) 유용성(논산) 씨 등 5명 신규회원 농장주가 소개되기도 했다.

 

이날 협의회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규 회원소개, 계열화사업 운영현황 보고, 임상검사를 통한생산향상, 우수농가 사례발표 등 순으로 진행 됐다.

 

이제만 조합장은 우리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엄정한 잣대로 평가하는 여러 곳 시상식에서 최고의 명품인정을 받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진일보한 우리만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제고 기술을 확립해 더 좋은 브랜드를 키워나가자라고 강조했다.

 

※ 출처 : 농수축산신문(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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