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제주=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  제주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18일 농협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에서 ‘축산 영농자재 전달식’을 했다(사진).
제주양돈농협은 양돈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조합원 230여명에게 전동 드릴을 지원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농가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향상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11205000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