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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한돈,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작성자 KMTA

[농수축산신문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 대표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한돈·육가공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제도다.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심사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포크밸리한돈은 이번 시상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부경양돈농협은 1983년 양돈전문협동조합으로 설립돼 종돈장, 사료공장, 도축장, 육가공장, 축산물판매장까지 양돈산업 전 과정의 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자체 브랜드 인증제도를 운영하며 회원 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포크밸리한돈은 농림부가 2003년부터 시행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첫해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5회 대상(대통령상 3회 포함), 최우수상 3회를 수상했다. 또한 2010년에는 전국 최초로 한돈 명품인증을 획득한 이후 현재까지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20회 연속 획득했으며 경상남도 추천상품에도 19년 연속 지정되는 등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포크밸리한돈 회원 농가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대상(1)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경양돈농협은 정부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정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환경관리원이 심사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도에 참여해 포크밸리 THE깨농브랜드를 론칭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관리원이 심사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에 참여해, 2025년말 기준 전국 최다인 74개 농장 인증을 획득했다. 2026년에는 120개 농장 이상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정책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포크밸리한돈은 이번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식 조합장은 부경양돈농협은 앞으로도 국내 최대 양돈계열화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와 새로운 제도 참여를 통해 소비자가 먼저 찾는 신뢰받는 한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농수축산신문(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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