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전국 70여 개 매장에 연간 110억 원 규모 공급... 외식 프랜차이즈 상생 모델 구축 본격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전형태 ㈜우리의맛남 대표가22일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순대 요리 프랜차이즈 ‘정성순대’를 운영하는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우리의맛남과 식자재 공급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전형태 ㈜우리의맛남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정성순대 매장에 연간 약 11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 비식품까지 약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산지 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가로부터 고품질 농축수산물을 조달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우리의맛남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외식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의맛남이 운영하는 정성순대는 2018년 부산 본점을 시작으로 순대국, 순대전골, 모듬순대 등 순대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순대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다. 순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이어가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 출처 : 한국영농신문( http://www.youngn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