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장인식 기자 insigj@aflnews.co.kr] 환경 변화 대비 내부소통 자산 건전성·리스크 관리 ‘강화’ 
대구축협(조합장 최성문)은 지난 4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원로조합원, 선도조합원, 친환경 축산물생산부문, 한우 고급육 생산부문, 양돈 고급육 생산부문, 조합사업이용 우수부문, 조합 홍보부문 등 7개 부문에 지난해 대구축협을 빛낸 조합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서 승인과 배당금 지급방법 결정, 상임감사, 비상임감사, 비상임이사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결산보고서 승인과 배당금 지급방법 결정에 관한 건은 원안대로 가결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최성문 조합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침체와 경영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왔다”며 “올해도 ‘혁고창신(革故創新)’의 정신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축협은 지난해 경영안정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집중하면서 136억 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지원하고 또 환경 변화에 대비해 내부소통과 자산 건전성, 리스크관리를 강화했다. 올해는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실익 증진, 내실 강화로 자산구조 개선, 연체 예방, 경제사업 판매 채널 확대와 생산체계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안전보건 관리에 중점을 두며 조합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 투명성과 신뢰로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대구축협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주원 농협경북본부 본부장이 참석해 “대구축협의 긍지로 2026년도 사업을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출처 : 농수축산신문(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