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8월 13일(수) 본회 회의실에서 육가공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내산 및 수입육 시장의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국내산은 8월 첫째주까지 소비쿠폰 지원 효과로 판매가 원활하였으나, 둘째주부터 대부분 품목의 발주가 약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였다. 대형 및 중소마트의 광복절 연휴 할인행사 납품이 있었지만, 그 이외에 정육점 및 외식 등에서의 수요는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였다고 하였다. 수입육 구이류의 경우 소비쿠폰 효과로 외식수요가 소폭 개선된 가운데, 대형할인점에서 꾸준한 할인행사가 있었고 광복절 연휴를 맞이하여 대대적 할인행사 준비수요도 있었다 하였다. 앞다리는 실수요가 꾸준한 편이나 소폭 약세인 가운데, 공급이 조금씩 감소하며 6월 이후 추가하락없이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였다. 8월 지육가격은 전년대비 약 15~19% 상승한 평균 6,400~6,600원/kg(제주 제외 기준)으로 기존 예상치 보다 상향 수정 전망하였는데, 이는 도매시장 상장 마릿수가 감소한 반면 소비쿠폰 지원으로 소비가 늘어나며 정육점으로부터의 경매수요가 큰폭 증가한 영향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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