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협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3월 18일(수)에 서울 양재 소재 aT센터에서 개최하였다. ■ 김용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연초부터 구제역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SF로 인해 축산업 피해가 심각하고, 경제성장률 저하 등으로 소비는 정체 및 둔화되었는데 한우 및 돼지고기 원료가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승이 계속되어 가공업체 운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협회에서는 회원사 권익 창출과 사업 확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협회는 올해 축산물 유통제도 개선 및 회원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음과 같은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 첫째, 축산물 유통제도 개선 - 농가와의 거래가격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 활성화 및 거래 정산기준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식품 안전위협 개선과 품질개선을 위해 식약처와 AI 응용 식육이물(부러진 주사바늘, 화농 등) 검출기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 이에 더해 관련 산업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가축 출하 전 비절식 문제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정부의 일부 축산물 유통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 노력을 하기로 하였다.
❍ 둘째, 회원 경영지원 강화 - 두내장 등의 부산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관련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현장 인력난 해소 대책으로 식육포장처리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발골․정형 인력의 E-7-3비자 도입을 추진하여 회원사의 상시 안정적인 고용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 한우․한돈 및 수입산 유통단계별 시장정보를 주간 및 반월단위로 신속하게 수집분석 제공하여 회원사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수출활성화를 위해 제한적 수출국을 싱가포르․베트남․태국 등으로 확대 노력 및 체계적인 수출시스템 구축토록 추진하고 수출물류비 지원 등 수출지원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 셋째, 조직 역량 확대 - 소고기 및 돼지고기 시장동향 분석위원회를 매월, 격월 단위로 개최하여 국내산 및 수입산 소고기 시장정보를 정부와 회원사, 관련업계에 제공키로 하였고, - 한우 및 수출분과위원회와 전국 지역협의회 활동 강화로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대정부 건의를 통한 정책반영 노력, 워크숍 등을 추진하여 회원간의 유대강화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 그리고 당일 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안)‘, ’2026년도 회비납부(안)‘은 모두 원안 의결되었다.
■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탑미트(주) 권동욱 대표․부경양돈농협 장민호 부본부장․(주)매일축산 김정숙 이사․대구축산농협 김익태 팀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주)우석식품 함종수 대표․대성피앤비(주) 이규화 대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였다. 
< 정기총회 단체 사진 >

< 정기총회 전경 >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자 사진 >
 <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표창 수상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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